꼭 고향이 아니더라도 내가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도리어 13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. 바로 [고향사랑기부제]인데요. 기부한 10만 원은 연말정산 시 전액 "세액공제"로 환급받고, 추가로 기부 금액의 30%인 3만 원 상당의 "답례품"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실질적으로는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.
단, 10만 원까지만 100% 전액 환급이 가능하며,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.5%만 환급되니 한도를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.
1. 고향사랑기부제 기한 안내
연말정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한 내에 기부를 마쳐야 합니다.
2024년도 기부는 12월 31일 밤 11시 30분에 마감됩니다. 하지만 시스템 부하 등을 고려하여 가급적이면 [12월 27일] 이전에 여유 있게 기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.
2. 실패 없는 기부 및 답례품 선택 방법
기부금을 먼저 내고 답례품을 고를 수도 있지만, [답례품을 먼저 고른 뒤 해당 지역에 기부하는 것]이 훨씬 유리합니다. 지역마다 제공하는 답례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① 로그인 및 정보 설정 고향사랑e음에 접속해 로그인을 진행합니다. 네이버 인증 등을 이용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 동의가 설정될 수 있는데, 원치 않는다면 [마이페이지 - 회원정보수정]에서 알림 동의를 '동의 안 함'으로 변경해 주세요.
② 기부금 납부하기 기부 유형은 일반 자치단체 기부와 특정 단체(지정 기부) 기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 기부 금액을 [10만 원]으로 입력하고 '답례품을 받는 것'으로 설정한 뒤 결제를 진행합니다. 결제는 신용카드 등 일반적인 납부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.
③ 답례품 쇼핑하기 결제가 끝나면 바로 답례품 선택 화면으로 이동합니다. 만약 나중에 고르고 싶다면 메인 화면의 [답례품몰]에 들어가서 쇼핑하듯이 고르시면 됩니다. 답례품은 돈육 세트, 지역 특산물 등 종류가 무척 다양합니다.
팁: 2025년부터는 지역별로 "네이버페이 1만 원 증정" 같은 추가 이벤트도 많아졌습니다. 이벤트를 진행하는 지역을 골라 기부하면 혜택이 더 커집니다. 영수증은 마이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,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보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
3. 기부로 받는 혜택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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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액공제: 10만 원까지는 100% 공제 (내 세금에서 10만 원을 그대로 깎아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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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례품 포인트: 기부금의 30% 제공 (10만 원 기부 시 3만 포인트 적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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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이벤트: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자체별 경품(네이버페이, 주유권 등)
기부자는 세금을 돌려받고 선물을 챙겨서 좋고, 지자체는 기부금을 받아 지역 발전에 쓸 수 있어 서로에게 유익한 제도입니다. 쇼핑몰처럼 잘 갖춰진 답례품몰에서 원하는 선물을 고르고 절세 혜택까지 꼭 챙겨보세요.

